은하의 신나는 개발이야기

public DataTable GetOleDbSchemaTable(Guid schema, object[] restrictions)
{
    DataTable table;
    IntPtr ptr;
    ExecutePermission.Demand();
    Bid.ScopeEnter(out ptr, "<oledb.OleDbConnection.GetOleDbSchemaTable|API> %d#, schema=%p{GUID}, restrictions\n", this.ObjectID, schema);
    try
    {
        this.CheckStateOpen("GetOleDbSchemaTable");
        OleDbConnectionInternal openConnection = this.GetOpenConnection();
        if (OleDbSchemaGuid.DbInfoLiterals == schema)
        {
            if ((restrictions != null) && (restrictions.Length != 0))
            {
                throw ODB.InvalidRestrictionsDbInfoLiteral("restrictions");
            }
            return openConnection.BuildInfoLiterals();
        }
        if (OleDbSchemaGuid.SchemaGuids == schema)
        {
            if ((restrictions != null) && (restrictions.Length != 0))
            {
                throw ODB.InvalidRestrictionsSchemaGuids("restrictions");
            }
            return openConnection.BuildSchemaGuids();
        }
        if (OleDbSchemaGuid.DbInfoKeywords == schema)
        {
            if ((restrictions != null) && (restrictions.Length != 0))
            {
                throw ODB.InvalidRestrictionsDbInfoKeywords("restrictions");
            }
            return openConnection.BuildInfoKeywords();
        }
        if (openConnection.SupportSchemaRowset(schema))
        {
            return openConnection.GetSchemaRowset(schema, restrictions);
        }
        using (IDBSchemaRowsetWrapper wrapper = openConnection.IDBSchemaRowset())
        {
            if (wrapper.Value == null)
            {
                throw ODB.SchemaRowsetsNotSupported(this.Provider);
            }
        }
        throw ODB.NotSupportedSchemaTable(schema, this);
    }
    finally
    {
        Bid.ScopeLeave(ref ptr);
    }
    return table;
}

뭐 보면 알겠지만 -_-ㅋ 이건 뭥미 =ㅅ=!!!!

OleDbSchemaGuid 를 비교하는 것까지는 대충 이해했지만..

그 다음에 나온 녀석들은 -_- 뭐.. 성전 MSDN에도 안나오고..

쳇...

뭐 여튼.. 결론만 말해보자면..

Provider 에서 선언한 File에 대한 접근이 정상적이지 않을때. 

파일이 없거나 할때. 상큼하게 null 을 뱉어주심. 

창피한 이야기지만...

애당초 알고 있었다.

단지.. 파일 경로명을 잘못 적어놓고, 실제로 저장된 파일을 열어보면 파일은 아~무 문제도 없고..

그저 파일도 정상인데. 커넥션도 열리는데. 왜 왜!! null인것이냐!! 라고 울부짖은것 뿐..

커넥션이야 뭐.. 파일이 있건 없건 잘 열리겠지만....

정말 결론은.. 그저.. 뻘짓 + 삽질 + 창피 

쳇쳇쳇..

* 시나리오
    * 1. 시간 비교.
    * 2. 조건 만족시 실행.
    * 3. 파일 복사 완료 체크.
    * 4. 파일 복사 완료 시 파일 읽기 및 처방 저장.
    * 5. 처방 전송 완료 시 결과 입력.
    * 6. 결과 입력 완료 시 엑셀 내보내기.
    * 7. 엑셀 내보내기 완료 시 서버로 엑셀 파일 전송.
    * 8.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실행.

기초적인 공사는 이미 오래전에 끝내놨지만...

굳이 -_-ㅋProcess를 통해 무언가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던건. 

GC에 대한 자신감?! 이 충만하신 .NET 때문에..

Excel의 Process가 쉬이 사망하시지 않는 것에 있다.

애당초 Vb에서는 알아서 -_-ㅋ 죄다 해제해 주지만서도..

C#에서는 직접! 모조리! 해제 해주고 나서 종료해야.. 실제로 죽으신다는 말씀..

System.Runtime.InteropServices.Marshal.ReleaseComObject(oRng);
System.Runtime.InteropServices.Marshal.ReleaseComObject(oSheet);
System.Runtime.InteropServices.Marshal.ReleaseComObject(oWB);
System.Runtime.InteropServices.Marshal.ReleaseComObject(oXL);

요딴 식으로.. 선언했던 것들을 일일히.. 반복문 안에서 선언된 객체는 반복문 안에서 해제해야대고..

이 무슨 짜증나는 노가다인지..

그래서 결국 그냥 저 따위꺼!! 모조리 재껴버리고. 강제로 종료시켜버리기로 결정!


** Process 핸들값 알아내기.
[DllImportAttribute("User32.dll")]
 private static extern int FindWindow(String ClassName, String WindowName);

[DllImportAttribute("User32.dll")]
 public static extern int SendMessage(int hwnd, int wMsg, int wParam, int lParam);

뭐 이녀석들에 대한 관련 자료는 직접.. 찾아보리라 믿어버리겠다.

FindWindow 함수를 통해 프로세스의 캡션명, 클래스 명으로 핸들 값을 알아낼수 있고, 

SendMessage 함수를 통해 프로세스의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. 

** SendMessage 의 두번째 인자 값으로 넘어갈 녀석이 처음에 약간 애매했는데, 

   "윈도우 메시지" 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. 
   메시지의 값은 미리 정의되어 있는 녀석들이니까 알아서 잘 -_-;; 찾아내시길..

강제종료가 필요했으므로 나는

const int Process_Terminate = 0x0010; 요녀석을 선언해놨다. 


두구 두구 두구 두구 두구 두구 두구 자 이제 대망의...!!

프로세스 핸들값으로 엑셀 죽이기!! (죽어버렸!!! 지상에서 영원으로 보내주마.)

자.. 엄청난 코드가 나간다.. 긴장해라.. 머리가 빠개질 수도 있다.









int hWnd = FindWindow(null, "Microsoft Excel - " + file_Name);

SendMessage(hWnd, Process_Terminate, 0, 1); 


(으흐흐 긴장하셨음?? 토닥 토닥 ㅎ)

저 두 줄의 코드가 전부다.

핸들값을 알아오고, 핸들 값으로 메세지를 날려서 강제 종료. 


** 캡션 명에 대한 처리가 좀 ... 맘에 안들지만.. 뭐.. 일단은 유일하게 파일명을 생성하니까 접근은 잘 된다. 
** 엑셀을 열고 바로 SPY++ 을 통해 해당 프로세스를 찾아보면 캡션 명이 "Microsoft - Book1" 이리 되있다. 
    oWB.SaveAs 메서드를 호출하면 인자로 넘긴 파일 이름으로 캡션 명이 변경된다. 
    나 처럼 -_-ㅋ 워크 북 네임을 바꿔보겠다고 삽질하지 말길 바란다 ㅡ0ㅡ;;;;


!! 문제점. 
 동일한 캡션 명, 동일한 클래스 명 을 지닌 경우에 특정 프로세스에 대한 선택적 접근이 불가능하다 -_-ㅋ
Process의 "고유 키" 인 Process ID를 통해 처리하면 되겠지만. 이에 대한건 다시 한번 삽질 후 올려놓겠다. 


자자 이건 Bouns~ 제한적으로 Process를 죽이는게 아니고 몽창 다 죽이고 싶을때..

// Kill Excel Process
System.Diagnostics.Process[] excelProcess = System.Diagnostics.Process.GetProcessesByName("EXCEL");

if (excelProcess.Length > 0)
{
    for (int e = 0; e < excelProcess.Length; e++)
    {
        excelProcess[e].Kill();
    }
}

이건 뭐... 그냥 모조리 죽여버리니까.. 짜증나!!!


By.R.E.Ms